충북교육청 “늘봄학교 학부모 91.7% 만족”
입력 2024.07.08 (21:54)
수정 2024.07.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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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5월 30일부터 약 2주 동안 늘봄학교에 참여한 초등학교 1학년생 학부모를 설문 조사한 결과, 642명 가운데 91.7%인 589명이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프로그램 구성은 88.2%, 운영 시간은 88.8%가 만족한다고 밝혔고, 사교육비 경감 여부에 대해서도 83.3%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늘봄학교는 학교 수업 시간 전후에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돌보는 제도로, 충북은 지난 1학기에 100곳이 시범 운영한 데 이어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또, 프로그램 구성은 88.2%, 운영 시간은 88.8%가 만족한다고 밝혔고, 사교육비 경감 여부에 대해서도 83.3%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늘봄학교는 학교 수업 시간 전후에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돌보는 제도로, 충북은 지난 1학기에 100곳이 시범 운영한 데 이어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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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늘봄학교 학부모 91.7%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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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21:54:11
- 수정2024-07-08 21:59:42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5월 30일부터 약 2주 동안 늘봄학교에 참여한 초등학교 1학년생 학부모를 설문 조사한 결과, 642명 가운데 91.7%인 589명이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프로그램 구성은 88.2%, 운영 시간은 88.8%가 만족한다고 밝혔고, 사교육비 경감 여부에 대해서도 83.3%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늘봄학교는 학교 수업 시간 전후에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돌보는 제도로, 충북은 지난 1학기에 100곳이 시범 운영한 데 이어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또, 프로그램 구성은 88.2%, 운영 시간은 88.8%가 만족한다고 밝혔고, 사교육비 경감 여부에 대해서도 83.3%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늘봄학교는 학교 수업 시간 전후에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돌보는 제도로, 충북은 지난 1학기에 100곳이 시범 운영한 데 이어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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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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