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2년’ 하윤수 교육감…“공교육 강화 매진”
입력 2024.07.08 (21:59)
수정 2024.07.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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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오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 신장과 인성교육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자평했습니다.
하 교육감은 "맞춤형 '학습보정시스템'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의 토대를 만들었고, 아침 운동 '아침체인지'와 전국 유일의 완성형 늘봄학교 운영도 호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은 2년간 부산형 학력신장 프로젝트 '학력체인지'와 직업계고 체제 개편, 특수학교 30분 통학권 확보 등 공교육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 교육감은 "맞춤형 '학습보정시스템'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의 토대를 만들었고, 아침 운동 '아침체인지'와 전국 유일의 완성형 늘봄학교 운영도 호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은 2년간 부산형 학력신장 프로젝트 '학력체인지'와 직업계고 체제 개편, 특수학교 30분 통학권 확보 등 공교육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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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2년’ 하윤수 교육감…“공교육 강화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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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21:59:49
- 수정2024-07-08 22:05:19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오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 신장과 인성교육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자평했습니다.
하 교육감은 "맞춤형 '학습보정시스템'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의 토대를 만들었고, 아침 운동 '아침체인지'와 전국 유일의 완성형 늘봄학교 운영도 호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은 2년간 부산형 학력신장 프로젝트 '학력체인지'와 직업계고 체제 개편, 특수학교 30분 통학권 확보 등 공교육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 교육감은 "맞춤형 '학습보정시스템'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의 토대를 만들었고, 아침 운동 '아침체인지'와 전국 유일의 완성형 늘봄학교 운영도 호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은 2년간 부산형 학력신장 프로젝트 '학력체인지'와 직업계고 체제 개편, 특수학교 30분 통학권 확보 등 공교육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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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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