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상 기념사업회 “마산 가고파축제 복원해야”
입력 2024.07.09 (08:06)
수정 2024.07.09 (08: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산 이은상 기념사업회가 어제(8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은상 선생이 3·15의거를 폄훼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이은상 선생의 독립유공자로서 행적을 강조하며,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이름은 2015년 특허청 등록까지 한 고유명사라며, 창원시의 축제 명칭 변경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창원 지역 민주화 운동 단체들은 '가고파' 축제 명칭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은상 선생의 독립유공자로서 행적을 강조하며,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이름은 2015년 특허청 등록까지 한 고유명사라며, 창원시의 축제 명칭 변경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창원 지역 민주화 운동 단체들은 '가고파' 축제 명칭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은상 기념사업회 “마산 가고파축제 복원해야”
-
- 입력 2024-07-09 08:06:55
- 수정2024-07-09 08:59:52
노산 이은상 기념사업회가 어제(8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은상 선생이 3·15의거를 폄훼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이은상 선생의 독립유공자로서 행적을 강조하며,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이름은 2015년 특허청 등록까지 한 고유명사라며, 창원시의 축제 명칭 변경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창원 지역 민주화 운동 단체들은 '가고파' 축제 명칭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은상 선생의 독립유공자로서 행적을 강조하며,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이름은 2015년 특허청 등록까지 한 고유명사라며, 창원시의 축제 명칭 변경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창원 지역 민주화 운동 단체들은 '가고파' 축제 명칭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