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통일전망대 산림이용진흥지구’ 의견 수렴
입력 2024.07.09 (10:00)
수정 2024.07.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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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통일전망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과 관련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을 오는 21일까지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받습니다.
이 사업은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일원을 국내 첫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해 산지 규제를 완화하고 안보관광 거점지로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고성군은 2029년까지 사업비 246억 원을 들여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일원 18만 제곱미터 부지를 '통일전망대 생태안보교육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일원을 국내 첫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해 산지 규제를 완화하고 안보관광 거점지로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고성군은 2029년까지 사업비 246억 원을 들여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일원 18만 제곱미터 부지를 '통일전망대 생태안보교육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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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통일전망대 산림이용진흥지구’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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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9 10:00:05
- 수정2024-07-09 11:01:25
고성군이 '통일전망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과 관련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을 오는 21일까지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받습니다.
이 사업은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일원을 국내 첫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해 산지 규제를 완화하고 안보관광 거점지로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고성군은 2029년까지 사업비 246억 원을 들여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일원 18만 제곱미터 부지를 '통일전망대 생태안보교육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일원을 국내 첫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해 산지 규제를 완화하고 안보관광 거점지로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고성군은 2029년까지 사업비 246억 원을 들여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일원 18만 제곱미터 부지를 '통일전망대 생태안보교육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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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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