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여름철 재난 비상근무
입력 2024.07.09 (10:43)
수정 2024.07.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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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해 재난 상황실을 운영하고 22개 교육지원청별로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어제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 재난 담당 70여 명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학생 안전 대책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취약 시설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고 재난 보고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어제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 재난 담당 70여 명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학생 안전 대책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취약 시설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고 재난 보고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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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여름철 재난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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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9 10:43:20
- 수정2024-07-09 11:23:46
경북교육청이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해 재난 상황실을 운영하고 22개 교육지원청별로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어제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 재난 담당 70여 명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학생 안전 대책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취약 시설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고 재난 보고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어제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 재난 담당 70여 명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학생 안전 대책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취약 시설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고 재난 보고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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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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