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운전자, 일방통행 모르고 진입”
입력 2024.07.09 (14:07)
수정 2024.07.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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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가해 운전자 차 모 씨가 경찰 조사에서 "일방통행 길인 줄 모르고 진입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오늘 오전 언론 브리핑에서 "피의자는 사고 지점 부근에 직진·좌회전이 금지된 사실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면서 "그 길은 초행길이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서장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오늘 오전 언론 브리핑에서 "피의자는 사고 지점 부근에 직진·좌회전이 금지된 사실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면서 "그 길은 초행길이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서장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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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행 운전자, 일방통행 모르고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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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9 14:07:19
- 수정2024-07-09 14:13:09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가해 운전자 차 모 씨가 경찰 조사에서 "일방통행 길인 줄 모르고 진입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오늘 오전 언론 브리핑에서 "피의자는 사고 지점 부근에 직진·좌회전이 금지된 사실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면서 "그 길은 초행길이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서장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오늘 오전 언론 브리핑에서 "피의자는 사고 지점 부근에 직진·좌회전이 금지된 사실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면서 "그 길은 초행길이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서장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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