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영주댐, 초당 방류량 늘려

입력 2024.07.09 (19:08) 수정 2024.07.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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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에 쏟아진 많은 비로 임하댐과 영주댐이 오늘 오후 3시부터 방류량을 늘렸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임하댐은 초당 3백 톤을, 영주댐은 초당 150톤을 수문 방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댐 하류 지역인 안동과 영주, 예천, 문경, 상주 지역의 하천 수위가 오를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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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하·영주댐, 초당 방류량 늘려
    • 입력 2024-07-09 19:08:27
    • 수정2024-07-09 19:12:32
    뉴스7(대구)
경북 북부지역에 쏟아진 많은 비로 임하댐과 영주댐이 오늘 오후 3시부터 방류량을 늘렸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임하댐은 초당 3백 톤을, 영주댐은 초당 150톤을 수문 방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댐 하류 지역인 안동과 영주, 예천, 문경, 상주 지역의 하천 수위가 오를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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