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불타는 차에서 운전자 구해낸 사람들

입력 2024.07.09 (20:50) 수정 2024.07.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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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불 붙은 차로 다가가 누군가를 빼냅니다.

잠시 뒤, 차 전체가 거대한 화염에 휩싸이고, 이내 뼈대만 남았습니다.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지난 3일, 촬영된 영상입니다.

용감한 시민들 덕분에 운전자는 가벼운 화상만 입었다고 하네요.

불에 타는 보트가 멈춰서 있습니다.

현지 시각 4일, 미국 워싱턴주의 타코마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미국 폭스 뉴스는 현지 경찰이 출동해 탑승객 두 명과 고양이 한 마리를 구조했고, 다행히 모두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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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플러스] 불타는 차에서 운전자 구해낸 사람들
    • 입력 2024-07-09 20:50:08
    • 수정2024-07-09 20:56:09
    월드24
사람들이 불 붙은 차로 다가가 누군가를 빼냅니다.

잠시 뒤, 차 전체가 거대한 화염에 휩싸이고, 이내 뼈대만 남았습니다.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지난 3일, 촬영된 영상입니다.

용감한 시민들 덕분에 운전자는 가벼운 화상만 입었다고 하네요.

불에 타는 보트가 멈춰서 있습니다.

현지 시각 4일, 미국 워싱턴주의 타코마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미국 폭스 뉴스는 현지 경찰이 출동해 탑승객 두 명과 고양이 한 마리를 구조했고, 다행히 모두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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