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금협상 잠정합의…기본급 4.65% 인상
입력 2024.07.09 (23:05)
수정 2024.07.09 (23: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11만 2천 원 인상 등을 담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열린 12차 교섭에서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과 기술직(생산직) 추가 신규 채용 등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노사는 지난 5월 23일 상견례를 한 이후 46일 만에 잠정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열린 12차 교섭에서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과 기술직(생산직) 추가 신규 채용 등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노사는 지난 5월 23일 상견례를 한 이후 46일 만에 잠정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차, 임금협상 잠정합의…기본급 4.65% 인상
-
- 입력 2024-07-09 23:05:53
- 수정2024-07-09 23:44:04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11만 2천 원 인상 등을 담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열린 12차 교섭에서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과 기술직(생산직) 추가 신규 채용 등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노사는 지난 5월 23일 상견례를 한 이후 46일 만에 잠정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열린 12차 교섭에서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과 기술직(생산직) 추가 신규 채용 등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노사는 지난 5월 23일 상견례를 한 이후 46일 만에 잠정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
-
김옥천 기자 hub@kbs.co.kr
김옥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