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기업체에 ‘무더위 휴식제’ 참여 독려
입력 2024.07.09 (23:21)
수정 2024.07.0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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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 2천5백여 개 기업체에 무더위 휴식제 참여를 독려하는 서한문을 발송했습니다.
김 시장은 서한문에서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작업자제나 휴식을 주는 '무더위 휴식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과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물, 그늘, 휴식 제공 등 기본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기업체에 당부했습니다.
김 시장은 서한문에서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작업자제나 휴식을 주는 '무더위 휴식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과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물, 그늘, 휴식 제공 등 기본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기업체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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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기업체에 ‘무더위 휴식제’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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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9 23:21:03
- 수정2024-07-09 23:51:12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 2천5백여 개 기업체에 무더위 휴식제 참여를 독려하는 서한문을 발송했습니다.
김 시장은 서한문에서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작업자제나 휴식을 주는 '무더위 휴식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과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물, 그늘, 휴식 제공 등 기본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기업체에 당부했습니다.
김 시장은 서한문에서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작업자제나 휴식을 주는 '무더위 휴식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과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물, 그늘, 휴식 제공 등 기본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기업체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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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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