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밀양·남해에 ‘지역 맞춤형 돌봄’ 추진
입력 2024.07.10 (10:58)
수정 2024.07.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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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밀양과 남해 두 지역에 38억 원을 지원해 '지역 맞춤형 돌봄'을 추진합니다.
밀양형 돌봄은 밀양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자치단체 시설을 활용한 자치단체 주도 통합 돌봄입니다.
남해에서는 남해 해양초등학교에 아이빛터 늘봄센터를 만들어 지역 특화 방과후 학교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밀양형 돌봄은 밀양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자치단체 시설을 활용한 자치단체 주도 통합 돌봄입니다.
남해에서는 남해 해양초등학교에 아이빛터 늘봄센터를 만들어 지역 특화 방과후 학교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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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밀양·남해에 ‘지역 맞춤형 돌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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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10:58:56
- 수정2024-07-10 12:15:58
경남교육청이 밀양과 남해 두 지역에 38억 원을 지원해 '지역 맞춤형 돌봄'을 추진합니다.
밀양형 돌봄은 밀양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자치단체 시설을 활용한 자치단체 주도 통합 돌봄입니다.
남해에서는 남해 해양초등학교에 아이빛터 늘봄센터를 만들어 지역 특화 방과후 학교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밀양형 돌봄은 밀양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자치단체 시설을 활용한 자치단체 주도 통합 돌봄입니다.
남해에서는 남해 해양초등학교에 아이빛터 늘봄센터를 만들어 지역 특화 방과후 학교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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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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