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파업”
입력 2024.07.10 (19:40)
수정 2024.07.10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내일(11일)부터 2차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전삼노 측은 "오늘까지 진행된 1차 총파업에도 사측의 대화 의지가 없음을 확인해 2차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삼노는 전 조합원 노조창립휴가 1일 보장과 평균 임금 인상률 3.5% 인상, 무임금 파업으로 생긴 조합원 경제 손실 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삼노 측은 "오늘까지 진행된 1차 총파업에도 사측의 대화 의지가 없음을 확인해 2차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삼노는 전 조합원 노조창립휴가 1일 보장과 평균 임금 인상률 3.5% 인상, 무임금 파업으로 생긴 조합원 경제 손실 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전자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파업”
-
- 입력 2024-07-10 19:40:02
- 수정2024-07-10 19:46:04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내일(11일)부터 2차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전삼노 측은 "오늘까지 진행된 1차 총파업에도 사측의 대화 의지가 없음을 확인해 2차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삼노는 전 조합원 노조창립휴가 1일 보장과 평균 임금 인상률 3.5% 인상, 무임금 파업으로 생긴 조합원 경제 손실 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삼노 측은 "오늘까지 진행된 1차 총파업에도 사측의 대화 의지가 없음을 확인해 2차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삼노는 전 조합원 노조창립휴가 1일 보장과 평균 임금 인상률 3.5% 인상, 무임금 파업으로 생긴 조합원 경제 손실 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