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관 “독도 포함 해양 영토 확고히 수호”
입력 2024.07.10 (19:46)
수정 2024.07.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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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늘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 업무 보고에서 독도를 포함한 해양 영토를 확고히 수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해 12월 29일 장관 취임사에서는 독도나 해양 영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올해 민생토론회 발표 자료에서 독도 관련 언급이 전무하다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의 지적이 있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해 12월 29일 장관 취임사에서는 독도나 해양 영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올해 민생토론회 발표 자료에서 독도 관련 언급이 전무하다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의 지적이 있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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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장관 “독도 포함 해양 영토 확고히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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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19:46:55
- 수정2024-07-10 20:13:08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늘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 업무 보고에서 독도를 포함한 해양 영토를 확고히 수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해 12월 29일 장관 취임사에서는 독도나 해양 영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올해 민생토론회 발표 자료에서 독도 관련 언급이 전무하다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의 지적이 있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해 12월 29일 장관 취임사에서는 독도나 해양 영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올해 민생토론회 발표 자료에서 독도 관련 언급이 전무하다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의 지적이 있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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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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