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베트남 다낭, 교류 확대 논의
입력 2024.07.10 (21:56)
수정 2024.07.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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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이 자매도시인 대구시를 방문해 협력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와 다낭시 대표단은 대구-다낭간 직항노선 확대를 비롯해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또 국제통상과 민간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대구시와 다낭시 대표단은 대구-다낭간 직항노선 확대를 비롯해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또 국제통상과 민간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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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베트남 다낭, 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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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21:56:42
- 수정2024-07-10 22:06:16
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이 자매도시인 대구시를 방문해 협력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와 다낭시 대표단은 대구-다낭간 직항노선 확대를 비롯해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또 국제통상과 민간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대구시와 다낭시 대표단은 대구-다낭간 직항노선 확대를 비롯해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또 국제통상과 민간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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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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