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생의회 정례회…‘교육 정책’ 안건 점검
입력 2024.07.11 (08:05)
수정 2024.07.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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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의회가 어제(10일) 창원시 구암동 행복 마을학교에서 첫 정례회를 열었습니다.
어제(10일) 정례회에서는 투표로 뽑힌 의장단이 당선증을 받고, 지난해 학생의회 안건이 얼마나 교육정책에 반영됐는지 살폈습니다.
경남학생의회는 학생의 의견을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만든 기구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제(10일) 정례회에서는 투표로 뽑힌 의장단이 당선증을 받고, 지난해 학생의회 안건이 얼마나 교육정책에 반영됐는지 살폈습니다.
경남학생의회는 학생의 의견을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만든 기구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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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학생의회 정례회…‘교육 정책’ 안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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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1 08:05:05
- 수정2024-07-11 08:29:07
경남학생의회가 어제(10일) 창원시 구암동 행복 마을학교에서 첫 정례회를 열었습니다.
어제(10일) 정례회에서는 투표로 뽑힌 의장단이 당선증을 받고, 지난해 학생의회 안건이 얼마나 교육정책에 반영됐는지 살폈습니다.
경남학생의회는 학생의 의견을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만든 기구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제(10일) 정례회에서는 투표로 뽑힌 의장단이 당선증을 받고, 지난해 학생의회 안건이 얼마나 교육정책에 반영됐는지 살폈습니다.
경남학생의회는 학생의 의견을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만든 기구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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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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