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오후부터 내륙 중심 5~40mm 소나기…낮 최고 26~29도

입력 2024.07.11 (08:27) 수정 2024.07.11 (0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체전선이 남하하며 장맛비가 소강상태는 보이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오늘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 29도, 태안 28도 등 26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1도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세종·충남 오후부터 내륙 중심 5~40mm 소나기…낮 최고 26~29도
    • 입력 2024-07-11 08:27:10
    • 수정2024-07-11 08:49:59
    뉴스광장(대전)
정체전선이 남하하며 장맛비가 소강상태는 보이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오늘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 29도, 태안 28도 등 26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1도로 예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