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수련 모임 대학생 실종…수색 중
입력 2024.07.11 (09:54)
수정 2024.07.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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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으로 수련 모임을 왔던 대학생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은 어제(11) 오전 익산시 금마면 한 펜션에서 수련 모임을 하던 22살 대학생이 밖으로 나가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대학생이 새벽 4시쯤 펜션 밖으로 나간 걸로 추정하고 있으며, 당시 금마면에는 시간당 60~80mm의 거센 비가 내렸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은 어제(11) 오전 익산시 금마면 한 펜션에서 수련 모임을 하던 22살 대학생이 밖으로 나가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대학생이 새벽 4시쯤 펜션 밖으로 나간 걸로 추정하고 있으며, 당시 금마면에는 시간당 60~80mm의 거센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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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수련 모임 대학생 실종…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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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1 09:54:54
- 수정2024-07-11 10:49:12
익산으로 수련 모임을 왔던 대학생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은 어제(11) 오전 익산시 금마면 한 펜션에서 수련 모임을 하던 22살 대학생이 밖으로 나가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대학생이 새벽 4시쯤 펜션 밖으로 나간 걸로 추정하고 있으며, 당시 금마면에는 시간당 60~80mm의 거센 비가 내렸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은 어제(11) 오전 익산시 금마면 한 펜션에서 수련 모임을 하던 22살 대학생이 밖으로 나가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대학생이 새벽 4시쯤 펜션 밖으로 나간 걸로 추정하고 있으며, 당시 금마면에는 시간당 60~80mm의 거센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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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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