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100m 태극기’ 논란에 사실상 철회

입력 2024.07.11 (15:15) 수정 2024.07.11 (15: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100미터 높이의 초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세우려던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국가상징공간 조형물 관련 브리핑을 열고 "조형물의 형태와 높이 등 모든 부문에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이같은 뜻을 밝혔습니다.

오늘 브리핑에서 공개된 새 국가상징공간 예시도에도 첫 발표 때와 달리, 태극기가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전면 재검토하겠단 의미"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화문 100m 태극기’ 논란에 사실상 철회
    • 입력 2024-07-11 15:15:54
    • 수정2024-07-11 15:21:04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100미터 높이의 초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세우려던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국가상징공간 조형물 관련 브리핑을 열고 "조형물의 형태와 높이 등 모든 부문에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이같은 뜻을 밝혔습니다.

오늘 브리핑에서 공개된 새 국가상징공간 예시도에도 첫 발표 때와 달리, 태극기가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전면 재검토하겠단 의미"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