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지하차도서 차량 전복 사고…2명 부상
입력 2024.07.11 (15:25)
수정 2024.07.11 (19: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서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A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A 씨 차량이 진로 변경을 시도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차량이 전복되면서 또 다른 차량과 한 차례 더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A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A 씨 차량이 진로 변경을 시도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차량이 전복되면서 또 다른 차량과 한 차례 더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서구 지하차도서 차량 전복 사고…2명 부상
-
- 입력 2024-07-11 15:25:58
- 수정2024-07-11 19:25:52
오늘(11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서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A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A 씨 차량이 진로 변경을 시도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차량이 전복되면서 또 다른 차량과 한 차례 더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A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A 씨 차량이 진로 변경을 시도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차량이 전복되면서 또 다른 차량과 한 차례 더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
-
윤아림 기자 aha@kbs.co.kr
윤아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다만 이 기사는 일부 댓글에 모욕・명예훼손 등 현행법에 저촉될 우려가 발견돼 건전한 댓글 문화 정착을 위해 댓글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