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20대 대학생 실종…수색 중
입력 2024.07.11 (19:06)
수정 2024.07.11 (1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집중 호우 당시 익산에서 대학생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어제(10일) 새벽 4시쯤 익산시 금마면 한 펜션에서 동아리 신입생 환영 모임을 하던 22살 대학생이 물건을 사러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금마면 일대에는 시간당 60에서 80mm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300미터 떨어진 배수로 근처에서 마지막 행적을 확인했고, 현재 익산천 일대를 살피고 있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어제(10일) 새벽 4시쯤 익산시 금마면 한 펜션에서 동아리 신입생 환영 모임을 하던 22살 대학생이 물건을 사러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금마면 일대에는 시간당 60에서 80mm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300미터 떨어진 배수로 근처에서 마지막 행적을 확인했고, 현재 익산천 일대를 살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에서 20대 대학생 실종…수색 중
-
- 입력 2024-07-11 19:06:57
- 수정2024-07-11 19:33:03
집중 호우 당시 익산에서 대학생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어제(10일) 새벽 4시쯤 익산시 금마면 한 펜션에서 동아리 신입생 환영 모임을 하던 22살 대학생이 물건을 사러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금마면 일대에는 시간당 60에서 80mm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300미터 떨어진 배수로 근처에서 마지막 행적을 확인했고, 현재 익산천 일대를 살피고 있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어제(10일) 새벽 4시쯤 익산시 금마면 한 펜션에서 동아리 신입생 환영 모임을 하던 22살 대학생이 물건을 사러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금마면 일대에는 시간당 60에서 80mm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300미터 떨어진 배수로 근처에서 마지막 행적을 확인했고, 현재 익산천 일대를 살피고 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