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3년 연속 수해”…부여군,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건의

입력 2024.07.11 (19:10) 수정 2024.07.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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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재난지역 선포가 시급하다는 성용희 기자의 리포트 봤는데요.

계속해서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가 왜 필요한 건지 박정현 부여군수와 조금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현재 부여의 피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기에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를 건의하신 겁니까?

[앵커]

그렇다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정부에서 어떤 지원을 하는 건가요?

피해 복구에 충분한가요?

[앵커]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피해 복구에 충분하지 않다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외에 제도 개선 등 필요한 지원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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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인터뷰] “3년 연속 수해”…부여군,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건의
    • 입력 2024-07-11 19:10:06
    • 수정2024-07-11 19:30:44
    뉴스7(대전)
[앵커]

앞서, 재난지역 선포가 시급하다는 성용희 기자의 리포트 봤는데요.

계속해서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가 왜 필요한 건지 박정현 부여군수와 조금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현재 부여의 피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기에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를 건의하신 겁니까?

[앵커]

그렇다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정부에서 어떤 지원을 하는 건가요?

피해 복구에 충분한가요?

[앵커]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피해 복구에 충분하지 않다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외에 제도 개선 등 필요한 지원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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