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입력 2024.07.11 (19:10)
수정 2024.07.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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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발령했습니다.
다만 계속된 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2차 피해가 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지역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만 계속된 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2차 피해가 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지역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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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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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1 19:10:18
- 수정2024-07-11 19:33:04
산림청은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발령했습니다.
다만 계속된 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2차 피해가 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지역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만 계속된 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2차 피해가 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지역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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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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