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K] 한·일 10여년 만 교류 ‘재개’…의미는?

입력 2024.07.11 (19:15) 수정 2024.07.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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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이번에는 이번 국제교류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한 남원 교룡초등학교 박창용 선생님과 함께 일본 방문의 의미와 앞으로 교류 계획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선생님, 어서 오십시오.

올해 일본 미야마초등학교 방문은 10여 년 만에 재개한 뜻깊은 만남이었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있습니까?

[앵커]

이번 교류의 가장 중요한 의도 중 하나가 일본의 '조선 도공 후예' 15대 심수관 씨와 만남이고, 또 400년 이상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조선 도공의 발자취를 체험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교류 기간 중 두 나라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앵커]

이번 만남이 두 나라 학생들에게는 심수관과 도자기를 매개로 교감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이어지면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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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뿌리K] 한·일 10여년 만 교류 ‘재개’…의미는?
    • 입력 2024-07-11 19:15:27
    • 수정2024-07-11 19:33:05
    뉴스7(전주)
[앵커]

네, 이번에는 이번 국제교류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한 남원 교룡초등학교 박창용 선생님과 함께 일본 방문의 의미와 앞으로 교류 계획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선생님, 어서 오십시오.

올해 일본 미야마초등학교 방문은 10여 년 만에 재개한 뜻깊은 만남이었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있습니까?

[앵커]

이번 교류의 가장 중요한 의도 중 하나가 일본의 '조선 도공 후예' 15대 심수관 씨와 만남이고, 또 400년 이상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조선 도공의 발자취를 체험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교류 기간 중 두 나라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앵커]

이번 만남이 두 나라 학생들에게는 심수관과 도자기를 매개로 교감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이어지면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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