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집중호우 피해 기업 대출 지원
입력 2024.07.11 (19:29)
수정 2024.07.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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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들에게 2천억 원 규모의 자금 대출을 지원합니다.
신규 자금 대출 금리를 1.5% 포인트 감면하고, 6개월 범위 안에서 기존 대출의 만기를 연장해주기로 했습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자치단체에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iM뱅크에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신규 자금 대출 금리를 1.5% 포인트 감면하고, 6개월 범위 안에서 기존 대출의 만기를 연장해주기로 했습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자치단체에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iM뱅크에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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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뱅크, 집중호우 피해 기업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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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1 19:29:29
- 수정2024-07-11 19:47:35
iM뱅크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들에게 2천억 원 규모의 자금 대출을 지원합니다.
신규 자금 대출 금리를 1.5% 포인트 감면하고, 6개월 범위 안에서 기존 대출의 만기를 연장해주기로 했습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자치단체에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iM뱅크에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신규 자금 대출 금리를 1.5% 포인트 감면하고, 6개월 범위 안에서 기존 대출의 만기를 연장해주기로 했습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자치단체에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iM뱅크에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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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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