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지지 모임 참석’ 소방 간부 중징계
입력 2024.07.11 (21:53)
수정 2024.07.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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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의 지지 모임에 참석했던 소방 공무원이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고 옥천소방서 A 소방령에게 정직 1개월을 의결했습니다.
A 소방령은 지난 2월, 옥천의 한 식당에서 열린 박 의원의 경선 통과 축하 모임에 참석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고 옥천소방서 A 소방령에게 정직 1개월을 의결했습니다.
A 소방령은 지난 2월, 옥천의 한 식당에서 열린 박 의원의 경선 통과 축하 모임에 참석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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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덕흠 지지 모임 참석’ 소방 간부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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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1 21:53:37
- 수정2024-07-11 21:56:30
지난 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의 지지 모임에 참석했던 소방 공무원이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고 옥천소방서 A 소방령에게 정직 1개월을 의결했습니다.
A 소방령은 지난 2월, 옥천의 한 식당에서 열린 박 의원의 경선 통과 축하 모임에 참석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고 옥천소방서 A 소방령에게 정직 1개월을 의결했습니다.
A 소방령은 지난 2월, 옥천의 한 식당에서 열린 박 의원의 경선 통과 축하 모임에 참석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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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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