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자갈치’ 문체부 관광특구 지원 사업 선정
입력 2024.07.11 (21:53)
수정 2024.07.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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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부산 중구 용두산·자갈치 특구와 서울 이태원 등 5곳을 선정했습니다.
문체부는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에서 디제잉 축제와 요리 경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해 이 일대를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기반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 1개 특구당 연간 최대 국비 2억 원을 합니다.
문체부는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에서 디제잉 축제와 요리 경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해 이 일대를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기반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 1개 특구당 연간 최대 국비 2억 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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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산·자갈치’ 문체부 관광특구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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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1 21:53:56
- 수정2024-07-11 22:01:43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부산 중구 용두산·자갈치 특구와 서울 이태원 등 5곳을 선정했습니다.
문체부는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에서 디제잉 축제와 요리 경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해 이 일대를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기반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 1개 특구당 연간 최대 국비 2억 원을 합니다.
문체부는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에서 디제잉 축제와 요리 경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해 이 일대를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기반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 1개 특구당 연간 최대 국비 2억 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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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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