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해고속도로서 트럭 화재…운전자 1명 부상
입력 2024.07.11 (23:20)
수정 2024.07.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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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20분쯤 울산 온양읍 동해고속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 적재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트럭은 전소됐고 트럭을 몰던 60대 운전자가 손가락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난 트럭 적재함에는 고압 세척기가 실려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트럭은 전소됐고 트럭을 몰던 60대 운전자가 손가락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난 트럭 적재함에는 고압 세척기가 실려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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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해고속도로서 트럭 화재…운전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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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1 23:20:24
- 수정2024-07-12 00:09:17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울산 온양읍 동해고속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 적재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트럭은 전소됐고 트럭을 몰던 60대 운전자가 손가락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난 트럭 적재함에는 고압 세척기가 실려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트럭은 전소됐고 트럭을 몰던 60대 운전자가 손가락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난 트럭 적재함에는 고압 세척기가 실려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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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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