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해고속도로서 트럭 화재…운전자 1명 부상

입력 2024.07.11 (23:20) 수정 2024.07.12 (0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울산 온양읍 동해고속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 적재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트럭은 전소됐고 트럭을 몰던 60대 운전자가 손가락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난 트럭 적재함에는 고압 세척기가 실려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동해고속도로서 트럭 화재…운전자 1명 부상
    • 입력 2024-07-11 23:20:24
    • 수정2024-07-12 00:09:17
    뉴스9(울산)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울산 온양읍 동해고속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 적재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트럭은 전소됐고 트럭을 몰던 60대 운전자가 손가락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난 트럭 적재함에는 고압 세척기가 실려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