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후보 단일화는 예비 경선 이후 논의”
입력 2024.07.12 (08:24)
수정 2024.07.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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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전북의 초선 이성윤 의원이 어제(11일) 광주 기자회견에서 호남 후보 단일화 여부에 대한 질문에 "아직까지 이야기된 것은 없다"며 "호남 후보 단일화는 예비 경선 이후 논의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호남에서는 이 의원과 광주의 재선 민형배 의원이 도전했습니다.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 13명의 후보가 나서면서 민주당은 모레(14일)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를 8명으로 압축합니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호남에서는 이 의원과 광주의 재선 민형배 의원이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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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윤 “후보 단일화는 예비 경선 이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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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2 08:24:09
- 수정2024-07-12 08:54:31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4/07/12/110_8010177.jpg)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전북의 초선 이성윤 의원이 어제(11일) 광주 기자회견에서 호남 후보 단일화 여부에 대한 질문에 "아직까지 이야기된 것은 없다"며 "호남 후보 단일화는 예비 경선 이후 논의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호남에서는 이 의원과 광주의 재선 민형배 의원이 도전했습니다.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 13명의 후보가 나서면서 민주당은 모레(14일)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를 8명으로 압축합니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호남에서는 이 의원과 광주의 재선 민형배 의원이 도전했습니다.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 13명의 후보가 나서면서 민주당은 모레(14일)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를 8명으로 압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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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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