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용 도의원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센터 필요”

입력 2024.07.12 (10:13) 수정 2024.07.12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늘고 있는 경남의 정서·행동 위기 학생을 맡을 '정서 행동 위기 지원센터'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박남용 의원은 지난해 학생·정서 행동 특성검사 결과를 보면, 경남은 관심군 학생의 19.5%가량이 전문기관으로 연계되지 않고 있다며, 이들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남용 도의원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센터 필요”
    • 입력 2024-07-12 10:13:29
    • 수정2024-07-12 11:02:13
    930뉴스(창원)
최근 늘고 있는 경남의 정서·행동 위기 학생을 맡을 '정서 행동 위기 지원센터'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박남용 의원은 지난해 학생·정서 행동 특성검사 결과를 보면, 경남은 관심군 학생의 19.5%가량이 전문기관으로 연계되지 않고 있다며, 이들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