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고의 권위의 축구 대회인 코파 아메리카가 폭력으로 얼룩졌습니다.
우루과이와 콜롬비아와의 4강전이 끝난 뒤 선수들이 충돌했고 심지어 우루과이의 누녜스는 관중석으로 올라가 콜롬비아 관중들과 난투극을 펼쳤습니다.
콜롬비아 관중이 관중석에 있는 우루과이 선수 가족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는데요.
남미 축구연맹은 곧바로 진상 조사에 착수했고, 누녜스를 비롯해 상당수 선수들이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폭력으로 얼룩진 코파 아메리카, 함께 보시죠.
우루과이와 콜롬비아와의 4강전이 끝난 뒤 선수들이 충돌했고 심지어 우루과이의 누녜스는 관중석으로 올라가 콜롬비아 관중들과 난투극을 펼쳤습니다.
콜롬비아 관중이 관중석에 있는 우루과이 선수 가족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는데요.
남미 축구연맹은 곧바로 진상 조사에 착수했고, 누녜스를 비롯해 상당수 선수들이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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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누녜스, 콜롬비아 관중과 난투극…남미연맹 진상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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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2 17:28:00
남미 최고의 권위의 축구 대회인 코파 아메리카가 폭력으로 얼룩졌습니다.
우루과이와 콜롬비아와의 4강전이 끝난 뒤 선수들이 충돌했고 심지어 우루과이의 누녜스는 관중석으로 올라가 콜롬비아 관중들과 난투극을 펼쳤습니다.
콜롬비아 관중이 관중석에 있는 우루과이 선수 가족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는데요.
남미 축구연맹은 곧바로 진상 조사에 착수했고, 누녜스를 비롯해 상당수 선수들이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폭력으로 얼룩진 코파 아메리카, 함께 보시죠.
우루과이와 콜롬비아와의 4강전이 끝난 뒤 선수들이 충돌했고 심지어 우루과이의 누녜스는 관중석으로 올라가 콜롬비아 관중들과 난투극을 펼쳤습니다.
콜롬비아 관중이 관중석에 있는 우루과이 선수 가족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는데요.
남미 축구연맹은 곧바로 진상 조사에 착수했고, 누녜스를 비롯해 상당수 선수들이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폭력으로 얼룩진 코파 아메리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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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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