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 수질 검사
입력 2024.07.12 (19:39)
수정 2024.07.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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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집중호우로 먹는 물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수질 검사에 나섭니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식수로 쓰는 지역을 대상으로 일반 세균과 총대장균 등 지난해 수해기간 검사에서 발견된 항목을 중점적으로 검사합니다.
연구원은 통상 14일 걸리는 분석기간을 4일로 단축해 신속하게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식수로 쓰는 지역을 대상으로 일반 세균과 총대장균 등 지난해 수해기간 검사에서 발견된 항목을 중점적으로 검사합니다.
연구원은 통상 14일 걸리는 분석기간을 4일로 단축해 신속하게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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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 수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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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2 19:39:23
- 수정2024-07-12 19:44:31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집중호우로 먹는 물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수질 검사에 나섭니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식수로 쓰는 지역을 대상으로 일반 세균과 총대장균 등 지난해 수해기간 검사에서 발견된 항목을 중점적으로 검사합니다.
연구원은 통상 14일 걸리는 분석기간을 4일로 단축해 신속하게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식수로 쓰는 지역을 대상으로 일반 세균과 총대장균 등 지난해 수해기간 검사에서 발견된 항목을 중점적으로 검사합니다.
연구원은 통상 14일 걸리는 분석기간을 4일로 단축해 신속하게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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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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