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70대 실종자 사흘째 수색 계속
입력 2024.07.12 (21:52)
수정 2024.07.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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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새벽, 폭우가 내린 영동군 심천면에서 저수지 둑이 터져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는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소방과 경찰, 군 당국은 오늘 오전 8시 20분부터 인력 2백여 명과 드론 등 장비 40여 대를 동원해 일대를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내일도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소방과 경찰, 군 당국은 오늘 오전 8시 20분부터 인력 2백여 명과 드론 등 장비 40여 대를 동원해 일대를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내일도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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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70대 실종자 사흘째 수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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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2 21:52:28
- 수정2024-07-12 21:55:46
지난 10일 새벽, 폭우가 내린 영동군 심천면에서 저수지 둑이 터져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는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소방과 경찰, 군 당국은 오늘 오전 8시 20분부터 인력 2백여 명과 드론 등 장비 40여 대를 동원해 일대를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내일도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소방과 경찰, 군 당국은 오늘 오전 8시 20분부터 인력 2백여 명과 드론 등 장비 40여 대를 동원해 일대를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내일도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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