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년 이상 빈집 ‘5만 4천 호’…전국 최다
입력 2024.07.12 (21:58)
수정 2024.07.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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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방치된 경남의 빈집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남지역에서 1년 이상 빈집은 5만 4천 호로 면 지역이 3만 3천 호로 가장 많고, 동 지역 만 6천 호, 읍 지역 4천 호입니다.
전국의 빈집은 2000년 51만 3천 호에서 2020년 151만 천 호로,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남지역에서 1년 이상 빈집은 5만 4천 호로 면 지역이 3만 3천 호로 가장 많고, 동 지역 만 6천 호, 읍 지역 4천 호입니다.
전국의 빈집은 2000년 51만 3천 호에서 2020년 151만 천 호로,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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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년 이상 빈집 ‘5만 4천 호’…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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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2 21:58:23
- 수정2024-07-12 22:01:24
1년 이상 방치된 경남의 빈집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남지역에서 1년 이상 빈집은 5만 4천 호로 면 지역이 3만 3천 호로 가장 많고, 동 지역 만 6천 호, 읍 지역 4천 호입니다.
전국의 빈집은 2000년 51만 3천 호에서 2020년 151만 천 호로,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남지역에서 1년 이상 빈집은 5만 4천 호로 면 지역이 3만 3천 호로 가장 많고, 동 지역 만 6천 호, 읍 지역 4천 호입니다.
전국의 빈집은 2000년 51만 3천 호에서 2020년 151만 천 호로,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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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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