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미 블링컨 면담…“북러 협력에 대응”
입력 2024.07.13 (12:06)
수정 2024.07.13 (1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현지시각 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한미 원자력 협력 증진 방안, 북러 협력 대응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에도 한미·한미일 간 고위급 교류를 계속 활성화함으로써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한미일 간 흔들림 없는 연대를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한미 원자력 협력 증진 방안, 북러 협력 대응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에도 한미·한미일 간 고위급 교류를 계속 활성화함으로써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한미일 간 흔들림 없는 연대를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태열·미 블링컨 면담…“북러 협력에 대응”
-
- 입력 2024-07-13 12:06:05
- 수정2024-07-13 12:10:58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현지시각 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한미 원자력 협력 증진 방안, 북러 협력 대응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에도 한미·한미일 간 고위급 교류를 계속 활성화함으로써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한미일 간 흔들림 없는 연대를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한미 원자력 협력 증진 방안, 북러 협력 대응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에도 한미·한미일 간 고위급 교류를 계속 활성화함으로써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한미일 간 흔들림 없는 연대를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