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화재 희생자 4명 추가 장례 결정
입력 2024.07.13 (19:01)
수정 2024.07.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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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4명이 추가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는 앞서 장례를 치르기로 한 네 가족에 이어 다른 유가족 세 곳이 추가로 장례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가족의 경우 희생자가 두 명으로, 총 4명에 대한 장례식이 추가됐습니다.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일부 유가족들은 오늘부터 장례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는 앞서 장례를 치르기로 한 네 가족에 이어 다른 유가족 세 곳이 추가로 장례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가족의 경우 희생자가 두 명으로, 총 4명에 대한 장례식이 추가됐습니다.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일부 유가족들은 오늘부터 장례일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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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셀 화재 희생자 4명 추가 장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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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3 19:01:24
- 수정2024-07-13 19:12:00
경기도 화성시 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4명이 추가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는 앞서 장례를 치르기로 한 네 가족에 이어 다른 유가족 세 곳이 추가로 장례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가족의 경우 희생자가 두 명으로, 총 4명에 대한 장례식이 추가됐습니다.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일부 유가족들은 오늘부터 장례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는 앞서 장례를 치르기로 한 네 가족에 이어 다른 유가족 세 곳이 추가로 장례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가족의 경우 희생자가 두 명으로, 총 4명에 대한 장례식이 추가됐습니다.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일부 유가족들은 오늘부터 장례일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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