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농축산 피해 충남에서 가장 많아
입력 2024.07.13 (21:33)
수정 2024.07.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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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충남에서 가장 많은 농축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어제(1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침수 파손된 축사 면적은 12만 5천809㎡였으며, 이 가운데 충남이 12만 5천433㎡로 대부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면적도 만 756㏊였으며, 이 가운데 충남이 7천544㏊로 가장 많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어제(1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침수 파손된 축사 면적은 12만 5천809㎡였으며, 이 가운데 충남이 12만 5천433㎡로 대부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면적도 만 756㏊였으며, 이 가운데 충남이 7천544㏊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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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농축산 피해 충남에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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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3 21:33:31
- 수정2024-07-13 22:09:08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4/07/13/40_8011063.jpg)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충남에서 가장 많은 농축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어제(1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침수 파손된 축사 면적은 12만 5천809㎡였으며, 이 가운데 충남이 12만 5천433㎡로 대부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면적도 만 756㏊였으며, 이 가운데 충남이 7천544㏊로 가장 많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어제(1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침수 파손된 축사 면적은 12만 5천809㎡였으며, 이 가운데 충남이 12만 5천433㎡로 대부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면적도 만 756㏊였으며, 이 가운데 충남이 7천544㏊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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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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