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현대차 임협 타결 환영…지역 발전 밑거름”
입력 2024.07.13 (21:40)
수정 2024.07.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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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의 임금협상 무분규 타결과 관련해 김두겸 울산시장은 입장문을 내고 "현대차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고려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무분규 타결을 달성했다"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또 기술직 채용, 특별사회공헌기금 조성, 1천억 원대 상생 펀드 조성 등은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시장은 또 기술직 채용, 특별사회공헌기금 조성, 1천억 원대 상생 펀드 조성 등은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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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겸 울산시장 “현대차 임협 타결 환영…지역 발전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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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3 21:40:10
- 수정2024-07-13 21:49:58

현대차 노사의 임금협상 무분규 타결과 관련해 김두겸 울산시장은 입장문을 내고 "현대차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고려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무분규 타결을 달성했다"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또 기술직 채용, 특별사회공헌기금 조성, 1천억 원대 상생 펀드 조성 등은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시장은 또 기술직 채용, 특별사회공헌기금 조성, 1천억 원대 상생 펀드 조성 등은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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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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