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고령 운전자 대상 매달 안전교육 마련
입력 2024.07.13 (21:42)
수정 2024.07.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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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어제(12일) 도로교통공단 강원지부에서 고령 운전자 가상현실 교통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시야각 검사, 공간판단력 검사 등을 포함한 운전 능력 측정 교육도 함께했습니다.
춘천시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매달 교육생을 모집할 방침입니다.
춘천시는 지난 5월부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혜택을 기존 춘천사랑상품권 10만 원에서 교통카드 3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시야각 검사, 공간판단력 검사 등을 포함한 운전 능력 측정 교육도 함께했습니다.
춘천시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매달 교육생을 모집할 방침입니다.
춘천시는 지난 5월부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혜택을 기존 춘천사랑상품권 10만 원에서 교통카드 3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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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고령 운전자 대상 매달 안전교육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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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3 21:42:08
- 수정2024-07-13 22:09:34
춘천시는 어제(12일) 도로교통공단 강원지부에서 고령 운전자 가상현실 교통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시야각 검사, 공간판단력 검사 등을 포함한 운전 능력 측정 교육도 함께했습니다.
춘천시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매달 교육생을 모집할 방침입니다.
춘천시는 지난 5월부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혜택을 기존 춘천사랑상품권 10만 원에서 교통카드 3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시야각 검사, 공간판단력 검사 등을 포함한 운전 능력 측정 교육도 함께했습니다.
춘천시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매달 교육생을 모집할 방침입니다.
춘천시는 지난 5월부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혜택을 기존 춘천사랑상품권 10만 원에서 교통카드 3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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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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