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 ‘전기차 전 주기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
입력 2024.07.15 (08:18)
수정 2024.07.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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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한 주요 정보를 수집·연구하고 관리하는 기관이 나주에 들어섭니다.
환경부와 전남도, 나주시는 전기차 '전 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나주 혁신산업단지 안에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정보를 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환경부와 전남도, 나주시는 전기차 '전 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나주 혁신산업단지 안에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정보를 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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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에 ‘전기차 전 주기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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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5 08:18:45
- 수정2024-07-15 09:02:57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한 주요 정보를 수집·연구하고 관리하는 기관이 나주에 들어섭니다.
환경부와 전남도, 나주시는 전기차 '전 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나주 혁신산업단지 안에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정보를 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환경부와 전남도, 나주시는 전기차 '전 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나주 혁신산업단지 안에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정보를 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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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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