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지원작 영화제 잇단 진출

입력 2024.07.15 (10:01) 수정 2024.07.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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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한 영상작품들이 유명 영화제에 잇따라 진출했습니다.

강원문화재단은 유이수 감독의 작품 '명태'가 부천영화제와 정동진독립영화제의 상영작으로, 이유진 감독의 작품 '이부자리'도 전주국제영화제에 각각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단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영화와 다큐멘터리 70여 편에 총 8억 3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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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문화재단 지원작 영화제 잇단 진출
    • 입력 2024-07-15 10:01:19
    • 수정2024-07-15 10:09:29
    930뉴스(강릉)
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한 영상작품들이 유명 영화제에 잇따라 진출했습니다.

강원문화재단은 유이수 감독의 작품 '명태'가 부천영화제와 정동진독립영화제의 상영작으로, 이유진 감독의 작품 '이부자리'도 전주국제영화제에 각각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단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영화와 다큐멘터리 70여 편에 총 8억 3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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