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내일부터 홈 3연전…‘경남과 함께’
입력 2024.07.15 (10:11)
수정 2024.07.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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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가 내일(16일)부터 한화이글스와 창원NC파크에서 치르는 홈 3연전에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내일(16일) 열리는 첫 경기에는 경남도청 역도단 김순희 감독과 임영철 주장이 시구와 시타를 맡고, 이튿날(17일)에는 창원소방본부 소속 신창훈 소방장과 권기훈 소방장이 시구와 시타를 합니다.
오는 18일에는 손아섭 최다 안타를 기념하는 아크릴 열쇠 고리 1,000개도 배포합니다.
내일(16일) 열리는 첫 경기에는 경남도청 역도단 김순희 감독과 임영철 주장이 시구와 시타를 맡고, 이튿날(17일)에는 창원소방본부 소속 신창훈 소방장과 권기훈 소방장이 시구와 시타를 합니다.
오는 18일에는 손아섭 최다 안타를 기념하는 아크릴 열쇠 고리 1,000개도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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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다이노스, 내일부터 홈 3연전…‘경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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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5 10:11:13
- 수정2024-07-15 11:03:29
NC다이노스가 내일(16일)부터 한화이글스와 창원NC파크에서 치르는 홈 3연전에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내일(16일) 열리는 첫 경기에는 경남도청 역도단 김순희 감독과 임영철 주장이 시구와 시타를 맡고, 이튿날(17일)에는 창원소방본부 소속 신창훈 소방장과 권기훈 소방장이 시구와 시타를 합니다.
오는 18일에는 손아섭 최다 안타를 기념하는 아크릴 열쇠 고리 1,000개도 배포합니다.
내일(16일) 열리는 첫 경기에는 경남도청 역도단 김순희 감독과 임영철 주장이 시구와 시타를 맡고, 이튿날(17일)에는 창원소방본부 소속 신창훈 소방장과 권기훈 소방장이 시구와 시타를 합니다.
오는 18일에는 손아섭 최다 안타를 기념하는 아크릴 열쇠 고리 1,000개도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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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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