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수해 1주년…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입력 2024.07.15 (10:35)
수정 2024.07.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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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예천군에서 수해 1주년을 맞아 당시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합동분향소를 운영합니다.
합동분향소는 오늘(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군문화회관 로비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추모할 수 있습니다.
예천군에서는 지난해 7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15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합동분향소는 오늘(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군문화회관 로비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추모할 수 있습니다.
예천군에서는 지난해 7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15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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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수해 1주년…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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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5 10:35:28
- 수정2024-07-15 11:00:25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예천군에서 수해 1주년을 맞아 당시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합동분향소를 운영합니다.
합동분향소는 오늘(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군문화회관 로비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추모할 수 있습니다.
예천군에서는 지난해 7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15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합동분향소는 오늘(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군문화회관 로비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추모할 수 있습니다.
예천군에서는 지난해 7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15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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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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