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당대회 참석차 밀워키 이동
입력 2024.07.15 (14:01)
수정 2024.07.15 (14: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오른쪽 귀에 입은 총상에도 불구하고 현지시각 14일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이동했습니다.
출발 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당대회 일정을 이틀 연기할 것을 검토했지만, 총격범 때문에 일정을 바꿀 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전당대회에서 공화당 후보로 공식 선출되며, 오는 18일 수락연설을 하게 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3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이번 암살 시도를 거듭 규탄했습니다.
출발 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당대회 일정을 이틀 연기할 것을 검토했지만, 총격범 때문에 일정을 바꿀 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전당대회에서 공화당 후보로 공식 선출되며, 오는 18일 수락연설을 하게 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3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이번 암살 시도를 거듭 규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럼프, 전당대회 참석차 밀워키 이동
-
- 입력 2024-07-15 14:01:39
- 수정2024-07-15 14:12:08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오른쪽 귀에 입은 총상에도 불구하고 현지시각 14일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이동했습니다.
출발 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당대회 일정을 이틀 연기할 것을 검토했지만, 총격범 때문에 일정을 바꿀 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전당대회에서 공화당 후보로 공식 선출되며, 오는 18일 수락연설을 하게 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3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이번 암살 시도를 거듭 규탄했습니다.
출발 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당대회 일정을 이틀 연기할 것을 검토했지만, 총격범 때문에 일정을 바꿀 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전당대회에서 공화당 후보로 공식 선출되며, 오는 18일 수락연설을 하게 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3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이번 암살 시도를 거듭 규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