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입력 2024.07.16 (08:00)
수정 2024.07.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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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지원이 강화됩니다.
강릉시는 차상위계층 등 800여 가구에 에어컨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폭염 특보 시 생활지원사와 사례관리사 등 2천여 명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속초시도 취약계층 10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했고, 삼척시는 폭염 대비 TF팀을 구성해 사회 복지사 등을 여름철 재난도우미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차상위계층 등 800여 가구에 에어컨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폭염 특보 시 생활지원사와 사례관리사 등 2천여 명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속초시도 취약계층 10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했고, 삼척시는 폭염 대비 TF팀을 구성해 사회 복지사 등을 여름철 재난도우미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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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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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6 08:00:01
- 수정2024-07-16 14:39:24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지원이 강화됩니다.
강릉시는 차상위계층 등 800여 가구에 에어컨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폭염 특보 시 생활지원사와 사례관리사 등 2천여 명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속초시도 취약계층 10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했고, 삼척시는 폭염 대비 TF팀을 구성해 사회 복지사 등을 여름철 재난도우미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차상위계층 등 800여 가구에 에어컨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폭염 특보 시 생활지원사와 사례관리사 등 2천여 명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속초시도 취약계층 10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했고, 삼척시는 폭염 대비 TF팀을 구성해 사회 복지사 등을 여름철 재난도우미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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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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