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식육식당 전수조사…19곳 적발
입력 2024.07.16 (08:15)
수정 2024.07.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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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관내 식육식당 360여 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위반 사항 1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건강 진단 미실시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냉장고 미청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도 각 한 건씩 적발됐습니다.
북구는 적발된 식당에 행정처분 등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광주 북구의 한 식육식당이 음식을 재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건강 진단 미실시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냉장고 미청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도 각 한 건씩 적발됐습니다.
북구는 적발된 식당에 행정처분 등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광주 북구의 한 식육식당이 음식을 재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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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식육식당 전수조사…19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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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6 08:15:30
- 수정2024-07-16 09:09:03
광주 북구가 관내 식육식당 360여 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위반 사항 1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건강 진단 미실시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냉장고 미청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도 각 한 건씩 적발됐습니다.
북구는 적발된 식당에 행정처분 등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광주 북구의 한 식육식당이 음식을 재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건강 진단 미실시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냉장고 미청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도 각 한 건씩 적발됐습니다.
북구는 적발된 식당에 행정처분 등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광주 북구의 한 식육식당이 음식을 재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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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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