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우두동 철도 공사장 화재…시설물 일부 소실
입력 2024.07.16 (11:33)
수정 2024.07.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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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7시 40분쯤, 춘천시 우두동의 철도 공사장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발파의 여파가 확산되지 않도록 막는 그물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었다는 공사장 근로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발파의 여파가 확산되지 않도록 막는 그물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었다는 공사장 근로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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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우두동 철도 공사장 화재…시설물 일부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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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6 11:33:02
- 수정2024-07-16 11:57:49
오늘(16일) 오전 7시 40분쯤, 춘천시 우두동의 철도 공사장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발파의 여파가 확산되지 않도록 막는 그물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었다는 공사장 근로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발파의 여파가 확산되지 않도록 막는 그물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었다는 공사장 근로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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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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