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바다축제 ‘다대포해수욕장’ 단독 개최
입력 2024.07.16 (21:58)
수정 2024.07.16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서부산권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단독으로 행사를 개최합니다.
오는 26일, 개막 행사인 '다대불꽃쇼'를 시작으로 사흘 동안, 국내 유명 음악인들의 공연과 노을을 배경으로 한 요가 체험, 해변 포차와 살사 축제 등이 마련됩니다.
개막일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백사장 출입 인원을 3만 2천 명으로 제한하고, 차로와 공영주차장도 통제합니다.
오는 26일, 개막 행사인 '다대불꽃쇼'를 시작으로 사흘 동안, 국내 유명 음악인들의 공연과 노을을 배경으로 한 요가 체험, 해변 포차와 살사 축제 등이 마련됩니다.
개막일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백사장 출입 인원을 3만 2천 명으로 제한하고, 차로와 공영주차장도 통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부산바다축제 ‘다대포해수욕장’ 단독 개최
-
- 입력 2024-07-16 21:58:31
- 수정2024-07-16 22:10:12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서부산권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단독으로 행사를 개최합니다.
오는 26일, 개막 행사인 '다대불꽃쇼'를 시작으로 사흘 동안, 국내 유명 음악인들의 공연과 노을을 배경으로 한 요가 체험, 해변 포차와 살사 축제 등이 마련됩니다.
개막일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백사장 출입 인원을 3만 2천 명으로 제한하고, 차로와 공영주차장도 통제합니다.
오는 26일, 개막 행사인 '다대불꽃쇼'를 시작으로 사흘 동안, 국내 유명 음악인들의 공연과 노을을 배경으로 한 요가 체험, 해변 포차와 살사 축제 등이 마련됩니다.
개막일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백사장 출입 인원을 3만 2천 명으로 제한하고, 차로와 공영주차장도 통제합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