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서 일부 최대 150밀리미터 이상 많은 비 예보
입력 2024.07.16 (22:37)
수정 2024.07.16 (22: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과 철원, 화천 등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 15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6일)부터 모레(18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50에서 100밀리미터, 많게는 150밀리미터 이상, 강원 동해안도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기상청은 내일(17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내륙과 산지에 시간당 30~6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비 피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6일)부터 모레(18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50에서 100밀리미터, 많게는 150밀리미터 이상, 강원 동해안도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기상청은 내일(17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내륙과 산지에 시간당 30~6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비 피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영서 일부 최대 150밀리미터 이상 많은 비 예보
-
- 입력 2024-07-16 22:37:18
- 수정2024-07-16 22:59:21
춘천과 철원, 화천 등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 15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6일)부터 모레(18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50에서 100밀리미터, 많게는 150밀리미터 이상, 강원 동해안도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기상청은 내일(17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내륙과 산지에 시간당 30~6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비 피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6일)부터 모레(18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50에서 100밀리미터, 많게는 150밀리미터 이상, 강원 동해안도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기상청은 내일(17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내륙과 산지에 시간당 30~6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비 피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
노지영 기자 no@kbs.co.kr
노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