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청, 오염 물질 배출 업체 적발
입력 2024.07.17 (07:49)
수정 2024.07.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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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환경청이 고농도 폐수 배출 우려 업체 20곳을 점검한 결과, 13곳에서 위반 행위 26건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채 오염 물질을 배출하고, 배출 기준 등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청은 위반 행위 2건에 대해 고발 조처하고, 16건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채 오염 물질을 배출하고, 배출 기준 등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청은 위반 행위 2건에 대해 고발 조처하고, 16건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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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환경청, 오염 물질 배출 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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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07:49:11
- 수정2024-07-17 08:29:03
전북지방환경청이 고농도 폐수 배출 우려 업체 20곳을 점검한 결과, 13곳에서 위반 행위 26건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채 오염 물질을 배출하고, 배출 기준 등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청은 위반 행위 2건에 대해 고발 조처하고, 16건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채 오염 물질을 배출하고, 배출 기준 등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청은 위반 행위 2건에 대해 고발 조처하고, 16건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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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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