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분양 아파트 두 달 연속 5천 가구 넘어
입력 2024.07.17 (07:55)
수정 2024.07.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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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미분양 아파트 수가 두 달 연속 5천 가구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부산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5천 2백여 가구로, 5월 5천 4백여 가구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5천 가구를 넘겼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도 5월 천 3백여 가구에서 지난달에는 천 4백여 가구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부산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5천 2백여 가구로, 5월 5천 4백여 가구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5천 가구를 넘겼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도 5월 천 3백여 가구에서 지난달에는 천 4백여 가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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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미분양 아파트 두 달 연속 5천 가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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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07:55:49
- 수정2024-07-17 08:44:31
부산지역 미분양 아파트 수가 두 달 연속 5천 가구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부산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5천 2백여 가구로, 5월 5천 4백여 가구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5천 가구를 넘겼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도 5월 천 3백여 가구에서 지난달에는 천 4백여 가구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부산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5천 2백여 가구로, 5월 5천 4백여 가구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5천 가구를 넘겼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도 5월 천 3백여 가구에서 지난달에는 천 4백여 가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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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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